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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발표불안, 대인공포증 > 치료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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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발표불안, 대인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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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4회 작성일 24-07-28 09:07

본문

< 소감문 >


 “ 치료받기 전 난 발표불안이 있었습니다.


남앞에 서는 걸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피하며 불안해했습니다.


해오름 방문하기 전에 NLP도 해보고 한의원에서 약도 먹어보고


노력을 많이 했지만 나의 발표불안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나의 선택은 마음치료였고 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원장선생님을 믿고 한회 한회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변화되어 가는


나를 발견할 수 가 있었습니다.


한달 후의 발표만 생각해도 불안해하던 나의 모습이 이젠 우숩습니다.


이젠 발표 생각을 해도 마음이 편하며 잘할 수 있을거라는믿음이 생겼습니다.

 
저의 변화에 도움을 주신 원장선생님과 간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발표불안 대인공포증

 

34세 여성 직장인 이모씨


□ 증상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목소리와 온몸이 떨리고 경직되며 머리가 하얘진다.
회의진행위해 멘트 준비할 때, 회식자리 건배제의 할 때 , 자기 소개할 때, 남들 앞에서 일 시켰을 때, 어려운 사람 앞에 갈 때, 업무 보고할 때 등 앞에 나서고 부담되는 자리에서 떨림, 경직, 머리가 멍해진다.
그런 상상만 해도 전신이 부들부들 떨리고 머리가 하얘져 아무 생각이 안난다.
매우 불안하고 두렵고 위축된다. 회사를 다니기 힘들다.
건강염려가 많아서 검진시 안좋은 소견이 나오면 과민하게 불안해지고 수치적으로 정상범위안에 있어야 안정됨.
건강검진, 혈압, 소변 검사 등에서 떨리고 조급증이 일어난다.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 계속됨. 그 동안 타치료기관에서 NLP심리치료, 한약처방등 많은 치료를 해보았으나 별무효.
 

 

□ 치료


해오름 마음치료 - 심리최면치료 6회, 바흐플라워에센스, 전문한약 치료로 상기증상 모두 소실되었다.

 
발표에 대한 불안이 사라지고 떨림과 경직이 없어졌다. 큰 무대를 상상해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건강검진에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있었다.
사람들 앞에서 편안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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