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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남성의 발표불안과 두려움

 

36세의 남성 직장인 심모씨

오래동안 피해왔던 남들 앞에 서는 두려움과 발표불안, 사람들 만날때의 긴장과 떨림을 치료하기 위해

오랜 망설임끝에 해오름을 찾아왔다.

 

 

[소감문]

“ 항상 업무발표를 압두고도 긴장이 되어 스트레스를 끊임없이 받아왔습니다. 그 자리를 피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치료를 받는 동안 내 안의 모습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가 되었고 과거에 가졌던 필요 이상의 발표두려움이 많이 개선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내가 가지고 있던 idea나 의견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알림으로써 오히려 스트레스가 아니라 나에게 좋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는 생각에 맘이 많이 편해집니다.

나를 한번 되돌아 볼 수 있고 좋은 기회를 가졌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