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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30대 여인의 사회공포증과 발표불안 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30대 여인의 사회공포증과 발표불안 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30대 여인의 사회공포증과 발표불안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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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7회 작성일 24-09-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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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인의 사회공포증과 발표불안

 

[소감문]

“남 앞에 서거나 여러사람들이 나를 보고 있는 상황이 되면

초조하고 손발이 차가워지며 심장이 마구 뛰면서 목소리도 떨렸죠.

그런 상황을 피하려고만 노력했지 당당히 맞서기가 두려웠지요.

치료를 받으면서 점점 그 두려운 생각들이 흐릿해지고~

어쩌면...잘 할수도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슬슬 생기기 시작했고

시간이 갈수록 마음이 편안해지며 사실 남들앞에 서는 것은

그리 불편한 일도, 피할 일도 아닌 자연스런 일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내가 가진 생각과 역량을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면홍조와 발표불안, 사회공포증으로 찾아왔다.

사람들 앞에 나설 때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이 뛰고 너무 불안해지고

남들의 이목이 집중되거나 낯선 사람들을 만나면 어쩔 줄을 몰라하게 되며

사람들을 피하게 되고 그런 비슷한 자리나 상황을 아예 만들지 않으며

회피하면서 살아왔고 그런 일이 너무나도 무섭고 어렵게 느껴져

자신은 원래부터 못하는 사람,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인생이 언제까지나 피하면서 살 수 없을 것 같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하여 해오름을 찾게 되었다.

 

■ 심리치료와 한약치료 에센스치료 등을 함께 하면서

그렇게 무섭고 힘들게 느껴졌던 것들이 다르게 다가오게 되었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하나씩 바뀌어갔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하며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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