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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공포감과 확장되는 불안에 시달리는 청년 - 수면장애, 공포증, 악몽, 빙의

 

■ 호남형의 남성으로 집안, 학벌, 인간관계 모두 어려움 없이 지내다가

어느 순간 밤에 무서운 꿈을 꾸고 난 뒤 이상한 두려움이 엄습하고

자기 방에서 잠을 잘 수 없게 되었고 밤마다 공포감에 시달렸다.

점차 사회생활에도 자신이 없어지고 두려움이 생겨 고민과 걱정이 많아졌다.

진로를 찾아 인생을 설계할 수 가 없게되고 밖으로 나서기가 힘들어졌다.

이런 시간이 오래되면서 점점 견딜 수 없게 되어 갖은 방법을 찾아보았으나

도움이 되지 못한 막막함 속에서 해오름을 찾게 되었다.

 

■ 해오름 한약치료와 심리치료, 최면치료를 시작하였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끝까지 치료자를 믿고 따르면서

정신의 심층에 다가가게 되었고 극적으로 회복될 수 있게 되었다.

두려움이 사라지고 다시 편안함과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소감문]

“밤에 공포감 때문에 홀로 자는게 너무 힘들었고

자도 금방 깨어서 다시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진로의 결정과 여러 고민들로 머리도 많이 복잡하고

가슴도 답답한 상태였습니다.

4회차때 선생님의 진료 이후에는 홀로 누운

잠자리가 매우 편안해져서 푹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로와 사회진출에 대한 두려움도 자신감과

열정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믿고 따르고 진료받은 것이

제게는 정말 큰 행운이자 행복입니다.

좋은 말씀과 치료에 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