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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남성의 발표불안과 사회공포증 치료

 

소심하고 내성적이던 본인은 몇 년전 크게 떨었던 일이 있은 후로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손이 떨리고 땀이 나면서 크게 긴장하는 일이 잦아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져 공식적인 자리나 발표자리에서 불편함 뿐 아니라

술자리를 가는 것이 너무 힘들고, 사람들을 사적으로 만나는 것 까지 힘들어져

대인기피가 생기고 회사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지게 되었다.

 

해오름의 심리치료와 한약치료 등의 마음치료를 통해서

자신의 불안과 긴장 뿐 아니라 자신의 성격을 만들게 해온

마음속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찾고 이해하게 되었고

핵심이 되는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찾아 근본적으로 이해하고

그 상처를 풀어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사람들 만나는 것이 편해지고 성격도 점점 바뀌어가게 되어

삶을 살아가는데 자신감을 찾게 되었다고 한다.

 

[소감문]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타인을 의식하여 공식적인 자리에서 목소리의 떨림

손떨림 등이 있었습니다.

5주간의 치료기간동안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있었고,

많은 느낌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겠다는 모르고 있던 방법, 그런 생각들을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젠 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생활해 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