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소감] 30대 여인의 심한 안면홍조, 감정홍조, 사회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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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가장 불편했던 점은 안면홍조, 감정홍조로 대인관계 자신감 부족으로
늘 무기력하고 불안, 두근거림으로 인한 공포와 늘 싸워야만했다.
지금 상태는 내면의 치유로, 치유의 원리를 알고 깊은 곳을 들여다보니
감정의 성숙함으로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살면서 계속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알지 못한 신세계를 만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얼굴이 붉어져도 두근거려도 떨리고 부끄러워도
그것은 작고 소심한 내안의 어린아이이므로 자신감을 선물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낼 것이다.
감사합니다. ^^ “
감정홍조 안면홍조 사회공포증
■ 안면홍조가 너무 심해서 일도 할 수 없고 주목받는 것을 전혀 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 뿐 아니라 가까운 사람과 있을 때도 불편하고 심지어 혼자 있을 때도
불안과 자괴감이 수시로 일어난다.
창피함과 연관된 생각만 일어나도 홍조가 생기고
최근에 절정에 이르러 이러다가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까지 든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그래왔지만 20대초반부터 심해졌고 근래에는 더욱 심해진 상태.
자신이 한심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알게 되면 실망할 것 같고 무시할 거 같다.
무언가 기대치에 못미칠 것 같아 자신을 좋게 보는 시선이 불편하다.
다 나만 보는 듯하고 무언가 들켜버릴 것만 같은 마음이 들어 밖에를 나가지 못함.
오래전부터 악몽에 시달려 왔고
모친이 사망한 이후 인생이 어두움속에 들어간 듯, 자신을 더럽힌 듯하여
너무 가슴 아프고, 더럽고, 수치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심리치료와 한약치료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되돌아 보았고 자신의 상처와 속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 증상과 문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만나고 대상화하며 분리하고 대화를 하였고
어느덧 홍조가 줄어들고 사람들 만나는 것이 편해지고 잘지낼 수 있게 되었다.
홍조가 와도 넘어갈 수있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점점 홍조가 진정이 잘 되어져 갔고 가슴두근거림도 전과 다르게 느껴졌다.
자신의 아픔과 어두움을 받아들이고 괜찮다고 위로할 수 있었다.
삶의 질 높아지는 느낌을 느꼈고 긍정적이고 인생을 살아볼만하지 하며 활기가 생겼다고 한다.
내면아이가 빛이 나는 느낌이 되었고
내가 해줄 수 있었구나, 지금껏 남에게 찾았구나, 남한테 바라고 실망하고 외로웠는데
이제 안외로울 수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안면홍조, 감정홍조로 대인관계 자신감 부족으로
늘 무기력하고 불안, 두근거림으로 인한 공포와 늘 싸워야만했다.
지금 상태는 내면의 치유로, 치유의 원리를 알고 깊은 곳을 들여다보니
감정의 성숙함으로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다.
살면서 계속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알지 못한 신세계를 만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다.
얼굴이 붉어져도 두근거려도 떨리고 부끄러워도
그것은 작고 소심한 내안의 어린아이이므로 자신감을 선물하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이겨낼 것이다.
감사합니다. ^^ “
감정홍조 안면홍조 사회공포증
■ 안면홍조가 너무 심해서 일도 할 수 없고 주목받는 것을 전혀 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 뿐 아니라 가까운 사람과 있을 때도 불편하고 심지어 혼자 있을 때도
불안과 자괴감이 수시로 일어난다.
창피함과 연관된 생각만 일어나도 홍조가 생기고
최근에 절정에 이르러 이러다가는 죽을 것 같은 공포감까지 든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그래왔지만 20대초반부터 심해졌고 근래에는 더욱 심해진 상태.
자신이 한심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알게 되면 실망할 것 같고 무시할 거 같다.
무언가 기대치에 못미칠 것 같아 자신을 좋게 보는 시선이 불편하다.
다 나만 보는 듯하고 무언가 들켜버릴 것만 같은 마음이 들어 밖에를 나가지 못함.
오래전부터 악몽에 시달려 왔고
모친이 사망한 이후 인생이 어두움속에 들어간 듯, 자신을 더럽힌 듯하여
너무 가슴 아프고, 더럽고, 수치스럽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심리치료와 한약치료를 하면서
자신의 삶을 새롭게 되돌아 보았고 자신의 상처와 속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지금까지의 생각과 행동, 증상과 문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만나고 대상화하며 분리하고 대화를 하였고
어느덧 홍조가 줄어들고 사람들 만나는 것이 편해지고 잘지낼 수 있게 되었다.
홍조가 와도 넘어갈 수있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점점 홍조가 진정이 잘 되어져 갔고 가슴두근거림도 전과 다르게 느껴졌다.
자신의 아픔과 어두움을 받아들이고 괜찮다고 위로할 수 있었다.
삶의 질 높아지는 느낌을 느꼈고 긍정적이고 인생을 살아볼만하지 하며 활기가 생겼다고 한다.
내면아이가 빛이 나는 느낌이 되었고
내가 해줄 수 있었구나, 지금껏 남에게 찾았구나, 남한테 바라고 실망하고 외로웠는데
이제 안외로울 수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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