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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감문] > > > > “치료를 받기 전 엄마와 심하게 다투고 자주 트러블이 있었다. > 특히 내가 키우는 강아지 문제 때문에 가장 많이 트러블이 생겼다. > > 치료를 받으면서 어떤 게 문제였는지 알게 되었다. > 다른 가족들이 문제가 아닌 내 자신에서 부터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 사랑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다른 가족들에게로부터 갈구하고 사랑 받지 못한다고 > 화를 내고 있었지만 결국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지 못한 것 에서 부터 출발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 > 그 때문에 강아지에게 내 자신을 투영했고 집착이 더 심해지게 된 것이다. > > 내 자신의 안에 있는 ‘아이’와의 만남을 통해서 어린 시절 상처를 보듬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니 > 강아지에게 집착을 하던 내 자신도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고 엄마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나아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 > 선생님께서 항상 내 안에 있는 ‘아이’를 떠올리며 계속 사랑해주고 말 걸어주면서 보듬어주라고 하신 > 말씀을 잘 기억해서 내 자신을 나부터 사랑해 줄 것이다. > > 치료 받기 전 내 모습과 치료 후 나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아이’ 뿐만 아니라 > 내 자신의 마음상태, 얼굴표정,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고 마음도 많이 편안해졌다. > > “나를 돌아보게 해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 > > > > 가족간의 불화와 사랑받지 못하는 분노로 힘들어하던 여성 > > > > ■ 집안에 불의의 사고로 인해 가족 구성원들이 큰 상처를 안고 살고 있는 가정의 딸이었다. > > 본인 뿐 아니라 엄마, 아빠 모두 마음의 큰 고통을 지고 다 벗어나지 못한 채 힘겨움 속에 빠져있었다. > 그런 사고로 인해 힘든 부모를 이해하면서도 이 여성은 가족들에게 상처를 받아야만 했다. > > 서로가 힘들고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누구를 탓할 수도 없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계속 상처를 주고 > 힘들게 만들어가는 악순환의 고리가 깊어져 가고 있었다. > > 엄마, 아빠와 함께 큰 딸인 이 여성도 마음 치료를 위해 해오름으로 찾아왔다. > > 큰 딸은 어려서부터 자기보다 동생이 부모에게 더 사랑 받고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느꼈고 > 부모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말 잘 듣고 착한 딸로 살아왔다. > > 늘 부모에게 신경을 쓰고 걱정을 하며 나이에 비해서 부모의 의견에 의지하고 따르며 지내는 편. > 그러나 부모는 동생이 더 마음에 들었고 본인들의 원하는 것을 동생이 더 잘 하여서 > > 부모 본인들에게도 언니보다 동생이 더 큰 기쁨이었고 사랑이 컸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 > > 그런 동생을 불의의 사고로 잃게 되면서 말할 수 없는 혼란과 고통 속으로 휘말려들어갔다. > > 부모는 사고로 인한 큰 슬픔으로 자기를 자책하다가도 허망함에 빠지거나 분노가 치밀어 > 갑자기 극단적인 표현을 하며 다 소용없다, 다 필요 없다는 식으로 나오거나 지나친 인격적 비난을 > > 일삼는 일이 반복되었고 그런 후엔 사과를 하지만 딸 입장에서는 사과 받는다고 다 풀어지지 못하고 > 부모는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기고 자신이 미움 받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 > 그러나 부모의 상처를 생각해서 자신은 늘 참기만 하고 같이 화내지 못하였는데 > 그것이 키우는 강아지를 통해서 갈등이 분출되는 일이 잦았고 > > 이 여성은 이 강아지가 엄마에게 미움 받고 사랑 받지 못하는 것을 측은하게 여기며 > 과도하게 강아지를 보호하려고 하면서 갈등이 더 커지고 있었다. > > > > ■ 심리치료와 한약치료를 시작하였고 부모도 마찬가지로 각자 심리치료를 함께 하였다. > > 부모가 가진 본인들 원래의 마음의 상처가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 과도한 간섭이나 집착, 피해의식과 분노가 자신도 모르게 발동하고 있었음을 자각하게 되었고 > 사고로 인한 충격에 함께 매여져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서서히 풀어내어가게 되었다. > > 이 여성도 부모가 준 영향도 있지만 본인이 스스로에게 가지고 있는 고착화된 부정적 사고나 > 과거의 충격을 풀지 못하고 외면하며 오히려 계속적으로 가슴에 안고 실제를 보지 못하게 만든 면들을 > > 하나하나 살펴가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해해 가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다. > > 서로가 자신이 어떻게 자기도 모르게 반응하고 있었던가를 알아가게 되었고 > 부모와 자식간에 서로가 상대방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 > 마음이 열리고 상처가 풀어지는 속도가 커져가게 되었다. > > 엄마는 아이에게 하던 과도한 비난과 공격을 줄이고 있었고 간섭과 통제를 하지 않으려 했고 > 딸은 그런 엄마가 얼마나 바뀌기 힘든 것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주었다. > > 엄마의 말투, 눈빛,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상심하고 마음을 닫아버리던 것이 > 자연스럽게 신경이 덜 쓰이게 되고, 넘어갈 수 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게 되어갔다. > > 자신이 사랑받지 못할 사람, 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는 것이 > 늘 관심의 초점이자 예민한 주제여서 민감하게 반응했었지만 > > 치료를 받으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자신이 사랑 받을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일회적인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크게 대응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이었다. > >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더 엄밀하게 보면 부모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 바로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않았고 이해하지 못했으며 비하하고 사랑하지 않았던 것임을 > 자기 자신을 그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 > 이해하고 알아줄 수 있게 되었고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갔다. > > 자신의 그런 면이 기르던 강아지를 통해서 투사되어 더 집착하고 갈등을 빚었음도 이해를 하였고 > 투사를 자기 자신으로 회수할 수 있게 되었고 강아지를 불쌍히 여기고 보호하고 잘하려는 마음이 > 자기 자신에게 제대로 향하게 되어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에게 잘할 수 있게 되어갔다. > > 사고 이후 뿐 아니라 어린시절부터 마음속에 괴로움으로 남아있는 부모와의 관계를 > 보다 근본적으로 개선시키고 좋아져 가게 되었다. > > 부모님도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게 반복되던 마음들이 편안해지고 성격적 부분까지 안정되고 밝아져갔고 > 본인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이 편해졌고 주위에서도 다들 밝아지고 좋아보인다고 얘기를 들어 > > 더 기분이 좋다고 하였다. 그렇게 치료를 마무리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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