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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감문] > > > > “온몸이 통증, 머리, 가슴, 어깨 등 정신 못 차릴 정도 통증이 심했습니다. > 지금 조금씩 통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 > 머릿속 전기 감전 된 것처럼 느낌이었는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고 > 어깨, 가슴 쪽 통증 많이 좋아졌습니다. > > 모든 것에 긍정으로 생각한다면 좀 더 좋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 > 그리고 원장님과 제 마음속에 있는 것을 토해내고 의료받고 마음속 좀 더 편해진 것 갔습니다.“ > > > > > 불면증, 가슴통증, 감전된듯한 머리통증으로 직장을 다닐 수 없던 여성 > > > > ■ 40대 여성으로 불면증과 온몸이 통증으로 괴로워서 일도 할 수 없고 쉬고 있지만 > 쉬고 있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못하고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다며 내원하였다. > > 특히, 머리에는 전기로 감전된 듯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이상한 통증이 오고 > 가슴과 목, 어깨 모두 계속적인 통증으로 밤에 잠도 못 자고 아무리 치료를 해도 >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호소하였다. > > 우울증과 불안장애의 소견도 보여 한약치료와 함께 심리상담 5회기를 들어갔다. > > > > ■ 40대 후반이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고 부모를 모시고 동생도 거느리고 살고 있었다. > > 아버지가 중풍으로 병원 생활을 하고 남동생은 직장을 그만두고 아버지 간병을 한다며 > 집에 들어와 있고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셔서 본인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하고 >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 있었다. > > 일을 쉴 수 없는 상황인데 몸의 병이 너무 심해져서 고개를 숙이지도 서있지도 못하고 > 앉아서도 제대로 할 수가 없을 때 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은 일을 그만두게 된 상태였다. > > 직장생활은 오래 했는데 가깝게 지내던 직원들이 모두 그만두고 새로 들어온 나이어린 직원들과는 > 이전처럼 마음이 맞지 않아 재미도 없었고 오해같은 것도 생겨서 불편함이 있었고 > 직장에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었다. > > 빨리 통증이 나아서 직장으로 복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 > 그런데 가슴속에 무언가 가득히 쌓여있지만 자기도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모른채 지내고 있는 게 있었는데 > 심리치료를 통해서 살펴보았더니 가정내에서 쌓여있는 억울함, 분노, 무거운 책임감 같은 것이 있었다. > > 남동생에 대한 미움과 답답함이 있었는데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 자기 조금 불편한게 있다고 일을 그만두고 집에만 있는게 불만이었고 > 부모님은 그런 집안 경제와 부모 봉양을 장녀인 자기에게 책임져 달라고 했다며 > > 자기는 결혼도 못하고 집안의 생활비를 보태어 왔는데 남동생에게는 안 그러면서 > 왜 자기가 그런 책임을 다 안아야 되는지 억울해 했고 또 그 책임을 피하지도 못하고 > > 무거워하고 힘들어하였는데 지금 본인의 자아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 그 무거움과 부담을 견뎌낼 수 있는 한계를 지난 것으로 보였다. > > > ■ 그러한 내면의 자신의 힘겨움을 자각하게 하고 자아가 붕괴될 정도로 급박하게 > 올라오고 있는 감정들을 토해내게 되었다. > >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고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서 > 좀 더 자신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면서 다시금 새롭게 선택을 하게 되었다. > > 남을 위한 삶과 자신을 위한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 > 어린시절부터 집에서는 남동생을 우선시하고 자신이 희생되어 왔었고 > 동생이 잘못되면 마치 자기탓인양 함께 혼나거나 책임 지워져 왔었던 상처가 있었다. > > 아버지는 늘 엄하고 무서운 분이었고 아버지의 사랑을 원했지만 그건 남동생의 몫이었다. > > 그런 마음속에 오래 동안 남아 있는 결핍과 상처들을 돌아보며 > 어린시절의 내면아이와 마주하고 그 아이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주며 > 상처를 보듬고 위로하며 풀어주어 갈 수 있게 되었다. > > 자신을 보듬고 이해하고 돌보며 아끼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어갔다. > > 그러면서 오히려 점점 자기에게 지워져 있던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이 가볍게 느껴졌다. > > 그런 역할을 나누어 하지 못하는 남동생에 대한 미움도 옅어져 갔다. > 아버지에 대한 무서움과 부담감 억울함도 사라져 갔다. > > 신체의 통증도 줄어들었고 빈도와 강도가 낮아졌다. 불면증도 개선이 되어갔다. > > 몸이 좋아지자 직장에도 다시 복귀를 하였다. > > 더 이상 남을 위해 자기를 희생하기보다는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려고 마음을 먹었다. > 자기에게 더 투자도 하고 더 배울 것도 배워서 미래도 대비하게 계획도 세워갔다. > > 용기내어서 부모님과도 그런 자신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 그랬더니 자기 생각과 달리 부모님은 자신에게 집안을 다 책임지라고 요구한게 아니라하고 > > 몸이 아프면 더 쉬어도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풀어졌다며 > > 부모, 동생과도 오해가 점점 풀어지고 자신의 방해물이나 부담되는 존재만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 > 마음도 홀가분해지고 불안과 우울, 억울함, 부담감, 답답함들이 사라져갔다. > 몸의 통증들이 확연하게 줄어들어갔다. > > 직장도 억지로 다니던 것을 스스로의 계획과 부모와 대화를 통해서 > 다시 복귀한 상태였지만 미래의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여 좀 더 새로운 것을 배워보도록 > 자신에게 투자 해보겠노라고 결정하였노라고 하였다. > > 늘 끌려다니고 밀려다니던 자신의 인생에서 이제 스스로 자신이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었고 >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을 위해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 > 긍정적인 생각을 비로소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고 > 마음이 편해졌고 몸도 이제 괴롭지 않고 많이 좋아졌다며 이것으로 치료를 마무리 하도록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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