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소감] 사고로 10여 년 불치의 통증과 우울증을 겪어온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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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해오름 원장님을 만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인위적인 사고로 머리의 신경을 다쳐서 뇌졸중 진단을 받고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견디기 어려운 나날을 보냈답니다.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우울증을 겪으면서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음만을 생각하다가
인연이 되어 치료를 받게 되었지요.
치료를 받고난 후 좋아진 마음과 몸의 변화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어서 기쁘고요
늘 소심하던 성격도 당당하고 떳떳한 성격으로
변한 것이 또 감사하고 기쁩니다.
날로 번창하시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불치의 통증과 우울증으로 오래동안 고통받던 여인
■10여년 전 얼굴에 성형시술을 잘못 받은 뒤 신경을 다쳐
그 후유증으로 안면과 머리에 고통스러운 통증을 항시 안고 살고 있었다.
어떤 약과 치료도 통증을 사라지게 할 수 없었고 나아질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런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도 컸지만
그런 시술을 결정한 자신에 대해 끊임없는 후회와 자책, 한탄이 일어났고
또 앞으로를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불안과 절망은 더 큰 괴로움이었다.
삶의 희망을 더이상 가지지 못하였고 의욕을 잃어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고 우울증에 깊게 빠져있었다.
그 마음을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또한 뼈저리게 힘들게 하였다.
“해오름 원장님을 만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인위적인 사고로 머리의 신경을 다쳐서 뇌졸중 진단을 받고
고통과 괴로움속에서 견디기 어려운 나날을 보냈답니다.
불안과 두려움 때문에 우울증을 겪으면서
삶의 의욕을 잃고 죽음만을 생각하다가
인연이 되어 치료를 받게 되었지요.
치료를 받고난 후 좋아진 마음과 몸의 변화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어서 기쁘고요
늘 소심하던 성격도 당당하고 떳떳한 성격으로
변한 것이 또 감사하고 기쁩니다.
날로 번창하시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불치의 통증과 우울증으로 오래동안 고통받던 여인
■10여년 전 얼굴에 성형시술을 잘못 받은 뒤 신경을 다쳐
그 후유증으로 안면과 머리에 고통스러운 통증을 항시 안고 살고 있었다.
어떤 약과 치료도 통증을 사라지게 할 수 없었고 나아질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런 통증으로 인한 괴로움도 컸지만
그런 시술을 결정한 자신에 대해 끊임없는 후회와 자책, 한탄이 일어났고
또 앞으로를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불안과 절망은 더 큰 괴로움이었다.
삶의 희망을 더이상 가지지 못하였고 의욕을 잃어
모든 것이 부정적이었고 우울증에 깊게 빠져있었다.
그 마음을 누구도 알아주지 못하고 혼자라는 외로움이 또한 뼈저리게 힘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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