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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50대 남성의 습관성 가출과 오래된 우울증 > 치료사례

[치료소감] 50대 남성의 습관성 가출과 오래된 우울증 > 치료사례

[치료소감] 50대 남성의 습관성 가출과 오래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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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8회 작성일 24-07-30 14:37

본문

[소감문]
 

“저는 첫째날 올때는, 아이들, 처, 부모님 부기가 두려워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진찰할 때만 해도 저는 마음이 두려워하고


우리 딸이 저한테 아빠 보기 싫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딸이 들었습니다.


딸이 저한테 아빠 이해하겠다고 할머니께서


저렇게 말씀하시니 아빠께서 마음못잡고 집나가고


방황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인터넷을 접속하여

 
해오름한의원에 오게 되어서, 첫째날 진찰하고 약을


먹으면서 제 자신을 다스리며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첫째주 대화에서 모든 제 어릴적 자라나면서

 
하는 행동 그리고 둘째주 진찰에서는 어릴적 자라오는동안


행동을 말씀을 드리고 나면 마음이 편했습니다.

 
셋째주에서 선생님께서 나의 중고등학교때 생활모습을
 

잘 그려주시면서 인도 대화를 통해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넷째주에는 선생님 그동안 저의 방황하는 것을
 

막아주는 진찰을 저를 깨닫게 하여 주셨으며


마지막주째 오늘은 제 마음이 100%는 아니지만

 
90%쯤 편해주셨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정신병원, 무속인 굿 수없이 해왔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제 마음을 헤아려주신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방황안하게


노력할 것이며 선생님께서도 잘 관찰해주셨으면 바랍니다.


아울러 제마음 특히 방황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마음을 노력하고 할테니 선생님께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따르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약은 계속 복용하겠습니다.“


 

 

그치지 않는 습관성 가출과 오래된 우울증

 


53세의 남성 홍모씨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불안과 두려움, 우울감과 무기력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해결되지 못하고 지속되어 왔으며

 
이유를 알 수 없는 허전하고 텅빈 마음을 달래지 못하여


집을 나와 가출하고 방황하기를 수 십년간 반복해왔다.


결혼생활을 하며 말 없이 가정을 떠나 집에 들어오지 않고 며칠씩 가출을 해버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호소하며 가족들과 함께 찾아왔다.


이 문제로 그간 정신과 약물치료, 정신병원 입원, 수없이 많은 무당과 굿을 하여왔다고 한다.


그 내면에는 어린시절부터 쌓여온 마음의 상처와 결핍, 어두움이 있었고
 

해오름의 마음치료를 통해서 비로소
 

자신의 숨겨진 마음을 이해하고 또 이해받으며


오랜시간 굳어져온 상처들을 어루만지고 풀어갈 수 있게 되었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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