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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어머니와의 갈등, 화병과 이명 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어머니와의 갈등, 화병과 이명 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어머니와의 갈등, 화병과 이명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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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4-09-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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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화병과 이명으로 청력 소실된 남성의 치료 - 화병, 이명증, 모성컴플렉스

 

■ 미혼의 중년 남성으로 오래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이명이 오래되어 한쪽 귀는 청력이 소실되고 다른 쪽은 미약하게 남아있었다.

청력까지 잃게 만드는 심각한 이명이 자신의 스트레스와 관계있으리라

본인은 생각하고 있었고 그 스트레스는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비롯되고 있었다.

무슨 일을 하던 어머니는 올가미처럼 아들을 옭아매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자신,

그러나 그 안에서 빠져나오려는 것을 이미 스스로 포기하고 있었고

내재된 엄청난 분노와 스트레스의 악순환은 커져만 가고 있었다.

 

■ 해오름의 한약치료와 심리치료를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어머니와의 부정적 관계를 다시 재정립해가면서

결국 자기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했고

그것이야말로 부정적 모성상의 올가미를 풀어내는 힘이 있음을 찾게되면서

서서히 분노와 불안이 줄어들고 안정되게 되었으며

소실되었던 청력이 다시 조금씩 살아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소감문]

“치료받기 전 나의 상태는 분노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도 몰랐구요. 청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좋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지금의 상태는 분노에 찬 마음과 불안이 없어지고 있으며

청력, 특히 왼쪽 귀의 청력이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입니다.

아직 완전히 소리가 들리지 않지만 소리가 들린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입니다.

앞으로 저는 청력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병으로 인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心을 다스리는 새로운 방법을 알았으므로 노력하겠습니다.

치료에 임해주신 노도식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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