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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발표불안과 소극적인 성격

 


대기업에 다니는 40세의 직장인 김모씨

 

오래전 학창시절부터 남들 앞에 나서는 것을 주저하고 피해오다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점점 직위가 올라갈 수록 사람들을 이끌고 발표해야 할 일이 잦아져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 찾아오게 되었다.

 
열등감과 비교의식 등 부정적 사고가 지나치게 일어난다.
발표시 목소리가 떨리고 긴장감이 크고 땀이 많이 난다.
내성적 성격으로 낯을 가리고 대인관계가 어려우며 쉽게 상처를 받는다.

 

 

<소감문>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상 고민이 되었던 것은 발표에 대한 불안감이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회사에서 그러한 기회가 많다보니 어느 순간엔가 긴장감과 두통, 그리고 불면증이 심해져갔고 그러던 차에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치료기간 한달 동안 불면증과 긴장감은 없어졌고

특히 발표에 대해서는 준비만 어느정도 되어있다면목소리 떨림이나 시선, 긴장감없이 발표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좀 더 자신감있고 나아진 모습을 제 스스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과 그로 인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과 해오름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