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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치료] 초등6학년의 무서운 생각, 불안증 > 치료사례

[CST치료] 초등6학년의 무서운 생각, 불안증 > 치료사례

[CST치료] 초등6학년의 무서운 생각,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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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08-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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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여자아이의 불안증, 불면증

 

■ 상태

엄마와 함께 찾아온 초등학교 6학년의 소녀.

곧 중학교를 갈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엄마와 함께 잠을 자야하고

그 마저도 잠을 깊이 못자고 자주 깬다며 호소하였다.

 

혼자 자는 것을 무서워하고 밤이 되면 이유 없이 늘 무섭다고 한다.

또한 특히 두려워하는 걱정거리들이 많은데

귀신이나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자주 괴롭히고

자신의 건강 걱정, 혹시 죽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불안이 많은 불안증을 가지고 있었다.

 

소아정신과 불안증약물 복용중이며

놀이치료 미술치료 타 한약등 여러치료 하였으나 나아지지 못함.

 

■ 치료

CST두뇌이완치료, 한약치료, 꽃에센스

 

첫 회기시 기상 후 눈이 뻐근하다며 편두통을 호소

치료횟수가 조금 지나면서 잠이 잘왔다고 이야기한다.

치료중반에 들어가면서

편두통이 사라졌고 잠자는 것이 많이 수월해져 자다가 중간에 깨는 것이 없어짐.

여전히 엄마와 같이 자지만 아침까지 잘잔다.

무서운 생각이 가끔씩 나고 외계인에 대한 걱정을 이야기하였다.

 

치료가 더 진행되며

무서운 생각을 하는 것이 좀 줄었고 잠 계속 잘자는 상태.

치료 후반에 들어

잠은 깊게 자게되었는데 무서운 생각이 아직 남아있었다.

심리치료기법을 적용하여

외계인 하위양식 변화, 처녀귀신 두려움 다루기.

어둠속에서 혼자 있었던 과거기억이 남아있었다.

심리상태에 대한 치료변화, 그리고 무서움을 받아들이기.

불안이 감소하고 무서운 생각들이 더 이상 나지 않게 되었다며

아이뿐 아니라 엄마, 함께 오시던 할아버지와 함께 기뻐하였다.

 

잠도 깊이 잘자고 무서운 생각들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어

안정된 상태로 치료를 마무리 하였다.

 

■ 결과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어릴 때부터 계속적으로

밤에 혼자 있는 것에 대한 공포심,

혼자 잠드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면증

귀신, 외계인 등 무서운 생각에 시달림 등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많은 상태에서

CST두개뇌이완치료와 한약치료 꽃에센스등을 통해서

뇌의 불규칙을 바로잡고, 두개골의 변위와 치우침을 교정하였으며

뇌기능이 조화를 찾고 심리적으로 안정됨에 따라

불안증과 두려움, 걱정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잠을 잘 자고 학교생활,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CST뇌치료는 소아청소년들의 심리적인 이상을 바로잡고

심신의 조화를 되찾게 하는데도 매우 탁월하고 안전한 치료임을 또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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