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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전신에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섬유근육통의 CST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전신에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섬유근육통의 CST치료 > 치료사례

[치료소감] 전신에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섬유근육통의 CST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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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4-08-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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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불명의 극심한 전신통증

 

히스테리성 발작성 통증, 원인불명의 섬유근육통

 

44세의 여성 박모씨.

 

 

[증상]

주로 허벅지에 송곳으로 쑤시는 것 같은 통증이 반복.

4년전부터, 6개월전 심, 하루 3,4회 10-20분 지속, 극심한 통증, 진통제도 소용없음. 정신혼미.

온몸에 무언가 돌아다니는 이상하면서 불편한 느낌

물방울 터지는 느낌, 팔짝 팔짝 뛰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양하지에서 시작 손, 눈꺼풀, 귀, 머리 등에 나타남.

양 다리 전체가 매우 찬 느낌 - 치마도 입을 수 없음.

두통, 머리에 이상감각, 소화불량이 함께 있다.



집안 일을 전혀 할 수 없고, 간단한 외출 등 일상 생활을 할 수 가 없음.

고통이 심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웃음도 잃고 우울해져 성격변화.

대학병원입원 각종 검사와 각과 치료, 한방병원입원치료, 무속인, 스님, 굿 등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해 보았지만 호전이 없었다.

 

 

[치료방법]

CST두개천골요법 (SER 심리치료요법 병행)

한약치료, BFR에센스

 

뇌와 척추를 통한 전신 신경계의 치료와 함께 원인 불명 통증에 연결된 부정적 감정, 심리적 영향을 함께 치료하도록 하였다.

 

[치료경과]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중요 사건과 감정 경험들 -

사랑니를 빼다가 마취중에 쇼크. 전신마비, 다리 마비, 팔이 꼬임, 말이 안나옴, 의식소실.

응급실에서 퇴원 후 3일 뒤 다리 통증, 시리고 저린 감각 시작. 차갑고 굳어짐.(초기증상)

휠체어생활하였으나 병원검사 상 이상 안나타남.


 
처음 치과 치료시 병원입원과정에서 치과원장과 감정싸움.

치과 마취시 상황. 두려움, 쇼크.

치과원장에 분노와 원망, 후회. 매우 심하다. 모든 병원들이 미운 감정.

이후 응급실, 종합병원, 대학병원, 한방병원에서 효과 보지 못함.

두려움, 분노, 짜증, 우울함.

 

핵심문제를 찾음 - 마비되는 쇼크순간의 기억 / (치과원장에 대한) 분노와 원망

핵심문제를 다루면서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험발생.

찌르는 통증이 하루에 8-9회 발생.
 
치료중에도 반복적 발생. 히스테리컬하게.

그러나 의료진과 환자 모두 인내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치료를 지속한 결과

지독했던 통증이 감소하고 나타나는 횟수가 줄어들며 결국 통증과 이상감각이 완전히 소실되게 되었다.

매일 끊임없이 찾아오던 다리의 통증과 온몸을 돌아다니는 이상감각이 비로소 사라졌고 삶의 희망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다.

 

 

[소감문]

“처음엔 (송곳으로) 콕콕쑤시는 증세와 무엇인가 돌아다니는 느낌이 심했으나 치료 결과 그런것이 없어지고 혈액순환도 잘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운동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고 일상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 편하고 내 집에 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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