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T치료] 만성 틱장애 - 혀근육틱과 음성틱.
페이지 정보
본문
틱장애
9살의 초등학교 2학년 남아 박모군
■ 증상
혀를 불수의적으로 낼름거리는 혀근육틱으로 래원하였다.
'음음'소리와 함께 혀를 낼름거리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혀근육틱에 의한 자상으로 혀밑에 상처가 생겨 아프타성 구내염이 되었다가
구내염이 궤양으로 발전하였고 아파서 혀를 더 내밀게 되면서
구내염과 틱증상이 점점 서로 악화시키며 어느 것도 나아지지 않는 상태.
심리적 불안정. 슬픈 기분이 늘 있다고 표현.
■ 발병
4년전에 단순 음성틱에서 시작하여 점점 악화되어 현재에 이름.
양한방의 여러 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 별무.
틱증상(버릇)의 반복으로 아이 스스로 실망하고 속상해하며 신경질적인 상태.
심리치료경력도 있음.
■ 치료와 경과
뇌신경과 뇌척수액의 흐름을 치료하고 두개골을 미세교정하여 좌우뇌의 균형을 갖추고,
뇌기능을 발달시키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CST두개천골요법 10회, 한약치료 2달, BFR에센스.
6,7회기 혀의 문제- 구내염, 궤양, 음성틱, 혀근육틱 증상이 전혀 없어짐, 성격 밝아짐.
슬픈기분과 같은 심리적 불안정상태 점점 사라져, 완전 없어짐.
모든 증상 소실됨.
구내염 소실, 혀내밀기 없어짐, 음음소리 소실, 모든 틱과 버릇 없어짐. 슬픈기분 사라지고 편안함.
이로써 치료를 종료함.
9살의 초등학교 2학년 남아 박모군
■ 증상
혀를 불수의적으로 낼름거리는 혀근육틱으로 래원하였다.
'음음'소리와 함께 혀를 낼름거리는 행동을 반복하였다.
혀근육틱에 의한 자상으로 혀밑에 상처가 생겨 아프타성 구내염이 되었다가
구내염이 궤양으로 발전하였고 아파서 혀를 더 내밀게 되면서
구내염과 틱증상이 점점 서로 악화시키며 어느 것도 나아지지 않는 상태.
심리적 불안정. 슬픈 기분이 늘 있다고 표현.
■ 발병
4년전에 단순 음성틱에서 시작하여 점점 악화되어 현재에 이름.
양한방의 여러 치료에도 불구하고 효과 별무.
틱증상(버릇)의 반복으로 아이 스스로 실망하고 속상해하며 신경질적인 상태.
심리치료경력도 있음.
■ 치료와 경과
뇌신경과 뇌척수액의 흐름을 치료하고 두개골을 미세교정하여 좌우뇌의 균형을 갖추고,
뇌기능을 발달시키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CST두개천골요법 10회, 한약치료 2달, BFR에센스.
6,7회기 혀의 문제- 구내염, 궤양, 음성틱, 혀근육틱 증상이 전혀 없어짐, 성격 밝아짐.
슬픈기분과 같은 심리적 불안정상태 점점 사라져, 완전 없어짐.
모든 증상 소실됨.
구내염 소실, 혀내밀기 없어짐, 음음소리 소실, 모든 틱과 버릇 없어짐. 슬픈기분 사라지고 편안함.
이로써 치료를 종료함.
- 이전글[치료소감] 우울증, 분노, 부정적 생각 24.07.30
- 다음글[CST치료] 틱, 뚜렛장애 - 복합적인 운동틱과 음성틱장애 24.07.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