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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소감] 어느 누구도 돌봐주지 못했고 모든걸 잊으려고만 해왔던 여성 > 치료사례

[치료소감] 어느 누구도 돌봐주지 못했고 모든걸 잊으려고만 해왔던 여성 > 치료사례

[치료소감] 어느 누구도 돌봐주지 못했고 모든걸 잊으려고만 해왔던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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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9회 작성일 24-1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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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돌봐주지 못했고 모든 걸 잊으려고만 했던 여성


[소감문]

“처음에 내원 했을 때 불안과 우울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최면치료 같은거로 빨리 낫기만을 기대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인지 중간에는 차도가 좋아지지 않고

불안이 조금 더 심해졌는데 제가 치료를 잘못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불안을 억눌러서 이겨야 한다고 생각했던게 잘못 생각한 점이란 걸
원장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조차도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불안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만 생각했기에
불안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걸 몰랐습니다.

이제 원장님의 상담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법,
나 자신을 근본적으로 사랑을 해야 불안도 눈 녹듯 사라진다는 사실을
믿고 앞으로 계속 노력할겁니다.

처음 올 때보다 오늘 마지막 상담 때는 어느 때 보다 편안함을 느낍니다.

불안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더 좋아질 걸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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